(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그룹 엑소 디오가 이병헌 감독의 웹드라마에 출연한다.
19일 오후, 디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디오가 이병헌 감독의 차기작인 웹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전했다.
디오가 출연을 확정지은 이병헌 감독의 신작은 웹드라마로 시놉시스와 대본은 어느 정도 완성된 상태지만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극 중 디오는 엉뚱한 성격이지만 영화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며 재기발랄한 영화과 대학생 환동 역을 연기한다.
한편 청춘물 ‘스물’로 이름을 알린 이병헌 감독과 디오의 만남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여자주인공이 정해지는 대로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다.
19일 오후, 디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디오가 이병헌 감독의 차기작인 웹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전했다.
디오가 출연을 확정지은 이병헌 감독의 신작은 웹드라마로 시놉시스와 대본은 어느 정도 완성된 상태지만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극 중 디오는 엉뚱한 성격이지만 영화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며 재기발랄한 영화과 대학생 환동 역을 연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19 14: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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