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레인보우(RAINBOW) 재경과 NS윤지가 독일 뮌헨에서 팔찌 가게를 오픈한다.
KBS는 19일 방송되는 2TV ‘수상한 휴가’에서는 레인보우(RAINBOW) 재경과 NS윤지의 독일 및 스위스 배낭여행 그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레인보우(RAINBOW) 재경은 독일 여행 중에도 금손 본능을 폭발시킨다.
이동하는 중간 중간 실로 팔찌 만들기에 푹 빠진 그녀는 “아날로그가 좋아서 손길이 닿은 물건들이 좋다. 언젠간 공방을 만들고 싶다”고 말한다.
레인보우(RAINBOW) 재경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NS윤지와 함께 직접 만든 팔찌를 독일에서 팔기로 결심한다. 이에 매주 토요일마다 뮌헨의 한 대형 주차장에서 열리는 벼룩시장에 들러 판매허가증을 구입한 뒤 재경표 팔찌 가게 오픈에 나선다.
의자에 좌판, 파라솔까지 직접 구해야 되는 상황에서 두 사람은 제작진과 함께 팔찌 판매 부스를 완벽하게 만든다. 이어 이들은 판매를 위해 현란한 영업실력과 서비스 정신으로 현장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들이 출연한 KBS 2TV ‘수상한 휴가’는 19일 밤 8시 55분에 만날 수 있다.
KBS는 19일 방송되는 2TV ‘수상한 휴가’에서는 레인보우(RAINBOW) 재경과 NS윤지의 독일 및 스위스 배낭여행 그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레인보우(RAINBOW) 재경은 독일 여행 중에도 금손 본능을 폭발시킨다.
이동하는 중간 중간 실로 팔찌 만들기에 푹 빠진 그녀는 “아날로그가 좋아서 손길이 닿은 물건들이 좋다. 언젠간 공방을 만들고 싶다”고 말한다.
레인보우(RAINBOW) 재경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NS윤지와 함께 직접 만든 팔찌를 독일에서 팔기로 결심한다. 이에 매주 토요일마다 뮌헨의 한 대형 주차장에서 열리는 벼룩시장에 들러 판매허가증을 구입한 뒤 재경표 팔찌 가게 오픈에 나선다.
의자에 좌판, 파라솔까지 직접 구해야 되는 상황에서 두 사람은 제작진과 함께 팔찌 판매 부스를 완벽하게 만든다. 이어 이들은 판매를 위해 현란한 영업실력과 서비스 정신으로 현장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들이 출연한 KBS 2TV ‘수상한 휴가’는 19일 밤 8시 55분에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18 1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