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오늘은 방탄의 리더, 방탄의 지붕, 맥반석 계란 아니 랩몬스터의 해피 알엠 데이입니다. 일단 남준아 태어나줘서, 방탄소년단의 리더가 되어줘서 고마워.
항상 주옥같은 명언으로 아미들에게 반성의 시간을 가지게 하는 사람. 스스로에게 괜찮다고 말하기도 바쁠 텐데도 늘 팬 아미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는 모습을 보며 ‘대단한 사람이다’라고 느낍니다.
그대, 그리고 그대들 덕분에 매 순간 순간이 화양연화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은 그대 때문에 만들어지고 있어요.
‘양 날개’를 맡고 있으면서도 ‘칼군무’를 춘다는 것은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 일일까요. ‘Believe in your galaxy’ 우리는 랩몬이의 말대로 우리 안의 우주만 믿으면 됩니다.
‘I Need You’ 두 번째 1위날. 너의 눈물을 기억해. 네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이 되진 않지만 어렴풋이라도 느껴진 그 진심은 모든 팬들을 함께 울리기에 충분했어요. 악스에서 체조, 그리고 고척까지. 이젠 충분히 자랑스러워 해도 되지 않을까요.
‘나는 나다’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도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사회의 억압과 편견을 깨고 당당하게 무대에 선 남준이에 비해 우린 아직 한참 모자란 것 같아요. 늘 배우고 있어 준아.
아직은 스물셋 어리다면 어릴 나이. 라이언 생일 케이크에도 즐거워하고 쿠데타마를 귀여워하는 랩몬스터. 오늘 생일 또한 너에게 최고의 ‘화양연화’가 된 날이었으면 좋겠다.
행복을 나눠줄 수 있다면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다고 했던 남준. 우리의 행복은 곧 너야. 유난히 많이 다쳤던 랩몬스터. 아프지 말고 다치지도 말고 그냥 행복만 하자.
드디어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방탄소년단. 이번엔 어떤 컨셉으로 돌아올지 궁금해 죽을 지경. 그래서 데미안이 어떻다고 남준아? 해석본과 함께 컴백해주길 소망합니다.
그냥 우리 오래오래 지치지 말과 함께 해요. 아미도 십 년이던 백 년이던 안 지칠테니까요. 남준아 너의 생일을 온 마음으로 축하해. 언제나처럼 즐거운 하루가 되길.
오늘은 방탄의 리더, 방탄의 지붕, 맥반석 계란 아니 랩몬스터의 해피 알엠 데이입니다. 일단 남준아 태어나줘서, 방탄소년단의 리더가 되어줘서 고마워.
항상 주옥같은 명언으로 아미들에게 반성의 시간을 가지게 하는 사람. 스스로에게 괜찮다고 말하기도 바쁠 텐데도 늘 팬 아미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는 모습을 보며 ‘대단한 사람이다’라고 느낍니다.
그대, 그리고 그대들 덕분에 매 순간 순간이 화양연화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은 그대 때문에 만들어지고 있어요.
‘양 날개’를 맡고 있으면서도 ‘칼군무’를 춘다는 것은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 일일까요. ‘Believe in your galaxy’ 우리는 랩몬이의 말대로 우리 안의 우주만 믿으면 됩니다.
‘I Need You’ 두 번째 1위날. 너의 눈물을 기억해. 네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이 되진 않지만 어렴풋이라도 느껴진 그 진심은 모든 팬들을 함께 울리기에 충분했어요. 악스에서 체조, 그리고 고척까지. 이젠 충분히 자랑스러워 해도 되지 않을까요.
‘나는 나다’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도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사회의 억압과 편견을 깨고 당당하게 무대에 선 남준이에 비해 우린 아직 한참 모자란 것 같아요. 늘 배우고 있어 준아.
아직은 스물셋 어리다면 어릴 나이. 라이언 생일 케이크에도 즐거워하고 쿠데타마를 귀여워하는 랩몬스터. 오늘 생일 또한 너에게 최고의 ‘화양연화’가 된 날이었으면 좋겠다.
행복을 나눠줄 수 있다면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다고 했던 남준. 우리의 행복은 곧 너야. 유난히 많이 다쳤던 랩몬스터. 아프지 말고 다치지도 말고 그냥 행복만 하자.
드디어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방탄소년단. 이번엔 어떤 컨셉으로 돌아올지 궁금해 죽을 지경. 그래서 데미안이 어떻다고 남준아? 해석본과 함께 컴백해주길 소망합니다.
그냥 우리 오래오래 지치지 말과 함께 해요. 아미도 십 년이던 백 년이던 안 지칠테니까요. 남준아 너의 생일을 온 마음으로 축하해. 언제나처럼 즐거운 하루가 되길.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12 15: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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