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김주나가 4년의 연습기간 끝에 데뷔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김주나의 데뷔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김주나는 타이틀곡 썸머 드림(Summer Dream)에 대해 “유명한 작곡가이자 대선배인 류재현이 만든 곡으로, 편안한 분위기로 이끌어주셔서 편안하고 즐겁게 녹음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주나는 “4년 넘는 연습 시간을 거쳐서 데뷔를 하게 됐다. 내 곡으로 나오는 만큼 긴장되고 설렌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음원차트 100위권 안에 진입하기만 해도 좋을 것 같다”면서도 “가창력에 신경을 쓰고, 좋은 노래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주나는 “솔로 가수 김주나로서 열심히 노력하고 좋은 활동을 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한편, 김주나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 ‘썸머 드림(Summer Dream)’을 공개했으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김주나의 데뷔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김주나는 타이틀곡 썸머 드림(Summer Dream)에 대해 “유명한 작곡가이자 대선배인 류재현이 만든 곡으로, 편안한 분위기로 이끌어주셔서 편안하고 즐겁게 녹음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주나는 “4년 넘는 연습 시간을 거쳐서 데뷔를 하게 됐다. 내 곡으로 나오는 만큼 긴장되고 설렌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음원차트 100위권 안에 진입하기만 해도 좋을 것 같다”면서도 “가창력에 신경을 쓰고, 좋은 노래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주나는 “솔로 가수 김주나로서 열심히 노력하고 좋은 활동을 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한편, 김주나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 ‘썸머 드림(Summer Dream)’을 공개했으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12 1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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