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로미오 카일이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11일 로미오 카일은 로미오 공식 트위터에 “오늘 장난 없었죠잉.....진짜 무슨 순식간에 지나가부렸어요ㅠㅠ그래도 너무 고마웠고 수고 많았어요!! 다음에 또 바용 ㅎㅎㅎㅎ #줄리엣_흔적 #평생_붙일까? #사랑해용”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팬들이 준 스티커와 선물을 잔뜩 몸에 붙인 채 손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하는 모습이다. 심지어 머리엔 고양이 귀 머리띠도 쓰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카일이는 뭘 먹고 그렇게 귀엽나” “진짜 많이 고마워 재경아” “카일 본명이 마오빠라면서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미오는 최근 활동을 마치고 휴식기에 돌입했다.
11일 로미오 카일은 로미오 공식 트위터에 “오늘 장난 없었죠잉.....진짜 무슨 순식간에 지나가부렸어요ㅠㅠ그래도 너무 고마웠고 수고 많았어요!! 다음에 또 바용 ㅎㅎㅎㅎ #줄리엣_흔적 #평생_붙일까? #사랑해용”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팬들이 준 스티커와 선물을 잔뜩 몸에 붙인 채 손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하는 모습이다. 심지어 머리엔 고양이 귀 머리띠도 쓰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카일이는 뭘 먹고 그렇게 귀엽나” “진짜 많이 고마워 재경아” “카일 본명이 마오빠라면서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12 1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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