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한 팀이 되면 황금밸런스 자랑할 9월생 여자아이돌 5인…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 소정-아이비아이(I.B.I) 이수현-오마이걸(OH MY GIRL) 비니-오마이걸(OH MY GIRL) 유아-러블리즈(Lovelyz) 미주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한 팀이 되면 황금밸런스 자랑할 9월생 여자아이돌 5인을 모아봤다.
      
그 주인공은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 소정,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유아, 아이비아이(I.B.I) 이수현, 러블리즈(Lovelyz) 미주다.
          
‘걸그룹 메인보컬 중에서도 단연 유니크한 보이스 소정(9월 3일생)’         
                   
7월 1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아이돌 보컬리그 걸스피릿’ 제작발표회에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 소정이 참석한 모습이다.
     
Mnet ‘보이스 오브 코리아’ 출신이자 팀 내 메인보컬인 그는 JTBC ‘걸스피릿’에서 그 명성에 걸 맞는 명품 가창력으로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세상 예쁘고 키 큰 푼수 이수현(9월 5일생)’
   
8월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아이비아이(I.B.I) 이수현이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Mnet ‘프로듀스101’ 출연 당시 ‘푼수현’이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밝은 에너지와 예능감으로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귀여운 얼굴과 달리 공식프로필 167cm의 장신으로 반전매력까지 갖추고 있다.
            
‘작은 얼굴과 개미허리의 소유자 비니(9월 9일생)’
      
8월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MTV ‘더 쇼 : 올어바웃 K팝(The Show : All About K POP)’ 생방송 현장에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가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단신이라 믿기 힘들 정도의 비율과 개미허리를 가진 아역 연기자 출신 아이돌이다. 또한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는 팀의 첫 단독콘서트 ‘여름동화’에서 소녀시대(SNSD) 태연의 ‘들리나요’를 열창하며 반전 가창력도 선보였다.
                         
춤과 노래 다 되는 ‘또뚜’ 유아(9월 17일생)
      
5월 3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리랑국제방송에서 열린 아리랑TV ‘심플리케이팝’ 217회 녹화에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가 참석한 모습이다.           
                
MBC ‘복면가왕’ 연예인판정단과 우월한 비율로 유명한 그는 팀 내 대표 댄서이자 주요 보컬이다. 특히 그의 댄스 실력은 Mnet ‘힛 더 스테이지’에서도 인정받은 바 있다.             
                   
‘차가운 미모와 우월한 몸매 뒤의 반전예능감 미주(9월 23일생)’          
          
5월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리랑국제방송에서 열린 아리랑TV ‘심플리케이팝’ 215회 녹화에 러블리즈(Lovelyz) 미주가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팀 내 댄서와 비주얼 담당을 맡고 있다. 또한 ‘도도퀸’이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의 차가운 미모와는 달리 독보적인 ‘비글미’와 예능감으로 러블리즈(Lovelyz)의 활력소를 담당하고 있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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