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여의도의 아침을 밝힌 95년생 꽃미모 여자아이돌 4인방…러블리즈 케이-오마이걸 유아-트와이스 나연-여자친구 소원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춤, 노래, 미모, 덕후몰이 다 되는 95년생 꽃미모 여자아이돌 4인방을 모아봤다.
     
‘뮤직뱅크’ 출근길 위에 있는 러블리즈(Lovelyz) 케이,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 트와이스(TWICE) 나연, 여자친구(GFRIEND) 소원이다.
    
       ‘아침부터 빛나는 꽃케이의 미모’
    
6월 17일 ‘뮤직뱅크’ 출근길에 오른 1995년 3월 20일생 러블리즈(Lovelyz) 케이의 모습이다. 그는 흰 상의와 파란색 스커트의 매치로 더욱 러블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세상 예쁜 오마이걸(OH MY GIRL)의 ‘또뚜’
      
8월 5일 ‘뮤직뱅크’ 출근길에 오른 1995년 9월 17일생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의 모습이다. 푸른색 계열의 민소매 차림인 그는 밝은 미소로 팬들마저 청량하게 만들었다.
        미모만큼은 실세인 ’맏내‘의 더블 브이
  
8월 5일 ‘뮤직뱅크’ 출근길에 오른 1995년 9월 22일생 트와이스(TWICE) 나연의 모습이다. 흰색 상의와 하늘색 계열 치마를 입은 그는 청순한 분위기와 동안미모가 인상적인 모습이다. 
         ‘인자한 소우리더의 브이’
   
8월 5일 ‘뮤직뱅크’ 출근길에 오른 1995년 12월 7일생 여자친구(GFRIEND) 소원의 모습이다. 하늘색 계열의 웃옷을 걸친 그는 빛나는 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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