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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Ko Soo)-한효주(Han Hyo Joo), 영화 ‘반창꼬’…비하인트 스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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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주은우 기자) 영화 '반창꼬'(제공/배급 NEW, 제작 ORM PICTURES)가 촬영 현장 속 고수(Ko Soo), 한효주(Han Hyo Joo)의 환상적 호흡을 엿볼 수 있는 커플 스틸을 공개했다.

▲ 사진=고수(Ko Soo)-한효주(Han Hyo Joo), NEW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보기만 해도 가슴 따뜻한 미소가 지어지는 환상의 커플 고수(Ko Soo), 한효주(Han Hyo Joo)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 사진=고수(Ko Soo)-한효주(Han Hyu Joo), NEW


까칠하고 무심한 소방관 강일 역의 고수(Ko Soo)는 영화 속 모습과는 달리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부드럽고 자상한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자신을 향해 끈질기게 구애 작전을 펼치는 한효주(Han Hyo Joo)를 밀어내기 위해 버럭 화를 내는 것은 물론 막말도 서슴지 않는 극중 캐릭터와는 달리, 고수(Ko Soo)는 촬영장 밖에서 한효주(Han Hyo Joo)와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여준다.
 
소방차 앞에서 한효주(Han Hyo Joo)와 함께 제복을 입고 촬영한 스틸은 소방관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 든 남자다운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효주(Han Hyo Joo)는 막무가내 외과의사 미수 역에 맞게 활발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스틸 속 한효주(Han Hyo Joo)는 고수(Ko Soo)의 옷깃을 끌어당기는 모습으로 적극적이고 대범한 영화 속 미수 캐릭터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 사진=고수(Ko Soo)-한효주(Han Hyo Joo), NEW


또한 하늘거리는 스커트와 여성스러운 블라우스를 입고 한강 다리에 걸쳐 앉아 있는 한효주(Han Hyo Joo)와 고수(Ko Soo)의 모습은 한 폭의 그림 같은 비주얼로 관객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이처럼 생명을 구하는 이들로 분한 고수, 한효주의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촬영 비하인드 스틸은 영화 속 두 배우의 환상적인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영화 '반창꼬'는 올 겨울, 단 한편의 '진짜' 사랑이야기로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두 사람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고 위로하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고수(Ko Soo)와 한효주(Han Hyo Joo)의 첫 연기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는 오는 12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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