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비스트(BEAST) 용준형과 양요섭이 서로의 모습을 찍어 SNS에 공개했다.
용준형과 양요섭은 오늘(9일) 각자의 SNS를 통해 “널찍고있는날찍고있는너”,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요섭과 용준형은 헬스장에서 매트를 깔고 앉아 서로의 모습을 휴대폰에 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띄게 했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요섭이 준형이 둘이 뭐해?”, “뭔데 왜 이렇게 귀여운데!! 아파트 다 부셔!!!”, “귀여워서 오열ㅠㅠ”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용준형, 양요섭이 속한 그룹 비스트는 지난 8일 구로구 고척돔구장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G-500 페스티벌, K팝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용준형과 양요섭은 오늘(9일) 각자의 SNS를 통해 “널찍고있는날찍고있는너”,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요섭과 용준형은 헬스장에서 매트를 깔고 앉아 서로의 모습을 휴대폰에 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띄게 했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요섭이 준형이 둘이 뭐해?”, “뭔데 왜 이렇게 귀여운데!! 아파트 다 부셔!!!”, “귀여워서 오열ㅠㅠ”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09 15: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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