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우리 모두의 여신 한지민. 그분을 드디어 스크린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밀정’ 개봉, 언니를 만나기 위해 저는 오랜시간 앓고 앓았습니다.
지민은 뚠뚠 오늘도 뚠뚠 여전히 예쁘다네. ‘예쁘다’는 아마 ‘한지민’을 동사로 바꾼게 아닐까 싶습니다.
언니의 단발머리를 보고 반해 미용실로 달려가 단발을 시도 하려다가 거울 속 비친 제 모습을 보고 또 한번 울었습니다.
감히 지민언니를 따라하다고 하다니. 아무래도 제가 언니 미모의 취해 잠시 이성을 잃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결론은 한지민 짱
작고 귀엽다가도 파워풀한 연기에 또 다시 반하고 청순한 외모에 한번 더 끌려가고.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는 블랙홀 같은 그녀.
어두운 곳에 있어도 언니만 빛날 것 같아요. 그만큼 언니는 마음도 외모도 아름다워.
보고와도 보고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한번 보면 계속 보고싶은 한지민
당신의 연기를 볼수 있어서 행복해요. 고마워요. 감사해요.
배우 한지민을 알게 해준거, 그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를 꺼에요. 다양한 작품의 한지민을 통해 무한한 행복을 가득 안겨준 귀한 당신에게 늘 햇살만이 가득하길 바랄께요.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밀정’ 개봉, 언니를 만나기 위해 저는 오랜시간 앓고 앓았습니다.
지민은 뚠뚠 오늘도 뚠뚠 여전히 예쁘다네. ‘예쁘다’는 아마 ‘한지민’을 동사로 바꾼게 아닐까 싶습니다.
언니의 단발머리를 보고 반해 미용실로 달려가 단발을 시도 하려다가 거울 속 비친 제 모습을 보고 또 한번 울었습니다.
감히 지민언니를 따라하다고 하다니. 아무래도 제가 언니 미모의 취해 잠시 이성을 잃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결론은 한지민 짱
작고 귀엽다가도 파워풀한 연기에 또 다시 반하고 청순한 외모에 한번 더 끌려가고.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는 블랙홀 같은 그녀.
어두운 곳에 있어도 언니만 빛날 것 같아요. 그만큼 언니는 마음도 외모도 아름다워.
보고와도 보고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한번 보면 계속 보고싶은 한지민
당신의 연기를 볼수 있어서 행복해요. 고마워요. 감사해요.
배우 한지민을 알게 해준거, 그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를 꺼에요. 다양한 작품의 한지민을 통해 무한한 행복을 가득 안겨준 귀한 당신에게 늘 햇살만이 가득하길 바랄께요.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08 1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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