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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중기-송혜교, 공식기념메달 국내 최초 출시…‘역시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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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태양의 후예’의 송중기와 송혜교의 모습이 담긴 메달이 출시됐다.
 
솔잎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태양의후예문화산업전문회사, NEW, 그리고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드라마 KBS ‘태양의 후예’ 공식기념메달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송혜교-송중기 / 솔잎 ENT
송혜교-송중기 / 솔잎 ENT
 
이어 “이번 한류 스타 공식기념메달 프로젝트에는 금, 은, 동 메달이 출시 될 예정이다”라며 “한류열풍에 일조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기념하고 한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로 송중기, 송혜교 두 배우가 모델로 참여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메달의 앞면에는 송중기와 송혜교의 얼굴이 새겨져 있으며, 뒷면에는 드라마의 배경이였던 그리스 자킨토스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장식용은 물론, 선물용으로도 가능하도록 고급 케이스로 제작되며, 최신 특수 제작 방식과 모조품 제작 방지를 위해 조폐공사의 특수 보안요소를 적용시켜 공식기념메달의 부가가치를 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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