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오늘(7일) 열애설을 공식인정한 세븐과 이다해가 ‘부산 원아시아 K-POP콘서트 2016’에 오른다.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 측은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2일 세븐과 김규종, 유키스가 무대를 꾸민다고 전했다.
또한 10월 1일 열리는 개막 공연에는 이다해가 오를 예정이다.
이에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이다해가 진행자로 오르는 것은 아니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 2016’은 아시아 대표 문화콘텐츠를 알리는 아시아의 축제이다.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 측은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2일 세븐과 김규종, 유키스가 무대를 꾸민다고 전했다.
또한 10월 1일 열리는 개막 공연에는 이다해가 오를 예정이다.
이에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이다해가 진행자로 오르는 것은 아니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 2016’은 아시아 대표 문화콘텐츠를 알리는 아시아의 축제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07 18: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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