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세븐-이다해,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 무대 참여…‘관심 UP’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오늘(7일) 열애설을 공식인정한 세븐과 이다해가 ‘부산 원아시아 K-POP콘서트 2016’에 오른다.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 측은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2일 세븐과 김규종, 유키스가 무대를 꾸민다고 전했다.
 
세븐-이다해 / 일레븐나인-JS픽쳐스
세븐-이다해 / 일레븐나인-JS픽쳐스
 
또한 10월 1일 열리는 개막 공연에는 이다해가 오를 예정이다.
 
이에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이다해가 진행자로 오르는 것은 아니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 2016’은 아시아 대표 문화콘텐츠를 알리는 아시아의 축제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