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배우 이다해가 가수 세븐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세빈이 2011년 초 지인들과 함께 오픈한 식당을 찾아 인증샷을 남긴 이다해의 게시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이다해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븐이네 찜닭! 드디어 먹었습니다. 완전 맛있게 먹었습니다! 동욱아 잘 먹었어! 사람이 미어 터진 모습을 보니 내가 흐뭇~ 계속 대박 유지하숑!”이라는 글과 함께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세븐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이어 이다해는 “사람이 미어터진 모습을 보니 내가 흐뭇”이라며 “계속 대박 유지하쇼”라며 세븐을 응원했다.
한편, 7일 한 연예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세븐과 이다해가 오랜 친구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세븐과 이다해의 소속사 측은 “확인 중에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과거 이다해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븐이네 찜닭! 드디어 먹었습니다. 완전 맛있게 먹었습니다! 동욱아 잘 먹었어! 사람이 미어 터진 모습을 보니 내가 흐뭇~ 계속 대박 유지하숑!”이라는 글과 함께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세븐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이어 이다해는 “사람이 미어터진 모습을 보니 내가 흐뭇”이라며 “계속 대박 유지하쇼”라며 세븐을 응원했다.
한편, 7일 한 연예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세븐과 이다해가 오랜 친구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세븐과 이다해의 소속사 측은 “확인 중에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07 1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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