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가수 세븐이 배우 이다해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세븐 소속사 일레븐나인 측은 톱스타뉴스에 “본인에게 연락이 닿지 않고 있어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세븐과 이다해가 핑크빛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둘은 오랜 친구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국내에 있을 때는 보는 눈이 많아 자동차 데이트 등 비밀리에 만남을 가져왔지만 해외에서 또는 기내에서는 거리낌없이 데이트를 즐겨 종종 관계자들의 눈에 띄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 이들과 잘 아는 한 연예 관계자는 “오래 친구로 지내던 이들은 서로 힘든 시기에 힘이 되주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연인이 된지는 거의 1년이 넘은 것 같다”며 “주위 지인들은 이미 많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태국이나 홍콩 등지에서 자주 데이트를 즐기며 알콩달콩한 모습이 보기 좋은 커플이다”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한편 세븐은 오는 10월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5년 만에 한국 무대에 컴백할 예정이다.
이에 세븐 소속사 일레븐나인 측은 톱스타뉴스에 “본인에게 연락이 닿지 않고 있어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세븐과 이다해가 핑크빛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둘은 오랜 친구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국내에 있을 때는 보는 눈이 많아 자동차 데이트 등 비밀리에 만남을 가져왔지만 해외에서 또는 기내에서는 거리낌없이 데이트를 즐겨 종종 관계자들의 눈에 띄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 이들과 잘 아는 한 연예 관계자는 “오래 친구로 지내던 이들은 서로 힘든 시기에 힘이 되주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연인이 된지는 거의 1년이 넘은 것 같다”며 “주위 지인들은 이미 많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태국이나 홍콩 등지에서 자주 데이트를 즐기며 알콩달콩한 모습이 보기 좋은 커플이다”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07 1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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