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백종원의 3대천왕’의 백종원이 해물칼국수를 먹는 팁을 전수했다.
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해물칼국수vs어탕’ 메뉴를 놓고 출연자들의 불꽃 튀는 에피소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백종원의 3대천왕’ 방송에서 종로에 바지락칼국수를 먹으러 간 백종원은 해물칼국수와 만두를 시켰다.
푸짐한 양과 바지락 크기에 놀란 백종원은 “바지락 큰 거 봐라”라며 “이게 5,500원인데 중요한 건 무한 리필이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백종원은 “제 기억에는 국수에 대한 리필보단 정을 리필 많이 받았다. 할머님이 다니면서 더 달라고 하지 않아도 더 줄까? 물으신다”고 덧붙였다.
이내 해물칼국수의 국물을 맛 본 백종원은 “해물 맛이 진하다. 중요한 건 해물칼국수엔 후춧가루가 들어가야 한다. 후춧가루가 들어가면 맛이 달라진다”며 팁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천왕’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해물칼국수vs어탕’ 메뉴를 놓고 출연자들의 불꽃 튀는 에피소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백종원의 3대천왕’ 방송에서 종로에 바지락칼국수를 먹으러 간 백종원은 해물칼국수와 만두를 시켰다.
푸짐한 양과 바지락 크기에 놀란 백종원은 “바지락 큰 거 봐라”라며 “이게 5,500원인데 중요한 건 무한 리필이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백종원은 “제 기억에는 국수에 대한 리필보단 정을 리필 많이 받았다. 할머님이 다니면서 더 달라고 하지 않아도 더 줄까? 물으신다”고 덧붙였다.
이내 해물칼국수의 국물을 맛 본 백종원은 “해물 맛이 진하다. 중요한 건 해물칼국수엔 후춧가루가 들어가야 한다. 후춧가루가 들어가면 맛이 달라진다”며 팁을 전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03 18: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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