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무한도전’, ‘무한상사 – 위기의 회사원’ 2주에 걸쳐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무한도전’의 야심작 ‘무한상사 - 위기의 회사원’이 공개된다.            
     
MBC는 3일 방송 예정인 ‘무한도전’의 ‘무한상사 - 위기의 회사원’은 최종 편집 본 시간이 평소 방송시간을 초과해 최종적으로 2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송에 앞서 ‘무한도전’ 멤버들과 장항준 감독-빅뱅(BIGBANG) 지드래곤은 프라이빗 시사회에 참석해 ‘무한상사 - 위기의 회사원’을 다 같이 관람했다. 
            

‘무한도전’ 제국의 아이들 광희-하하-정준하-박명수-유재석 / MBC‘무한도전’
‘무한도전’ 제국의 아이들 광희-하하-정준하-박명수-유재석 / MBC‘무한도전’
      
이날 빅뱅(BIGBANG) 지드래곤은 첫 정극 연기 도전에 시종일관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극이 시작하자마자 그는 물론 ‘무한도전’ 멤버들 모두 순식간에 몰입해 긴장을 늦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번 방송에는 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예능 방송에 출연하는 배구여제 김연경 선수가 ‘릴레이툰’의 최종 결과 발표를 함께  한다. 예상치 못한 그의 등장에 멤버들은 다 같이 기립을 하며 뜨겁게 맞이하기도 했다.              
         
앞으로 2주간 방송될 ‘무한상사 - 위기의 회사원’은 3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