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박소담이 정일우의 설득으로 하늘집에 다시 돌아갔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신네기’) 7회에서는 정일우의 설득으로 하늘집에 돌아가는 박소담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원(박소담)은 난리법석이었던 졸업식이 끝난 후 편의점에 들어서 짜장 라면 세 개를 샀다. 이어 그는 부모님의 목소리 성대모사로 졸업을 자축한다.
이어 하원 앞에 등장한 지운(정일우)은 하늘집으로 돌아올 것을 전했다. 하원이 “나 이제 거기 못 가”라고 말하며 쓸쓸한 표정을 짓자 지운은 “나 갔었어, 해룡사”라고 답했다. 하원이 놀라서 바라보자 그는 “너 미션 성공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빨리 나와!”라고 말하고 편의점을 나서는 지운과 신이 나서 쫓아가는 하원의 모습이 유쾌하게 연출됐다.
한편,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신네기’) 7회에서는 정일우의 설득으로 하늘집에 돌아가는 박소담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원(박소담)은 난리법석이었던 졸업식이 끝난 후 편의점에 들어서 짜장 라면 세 개를 샀다. 이어 그는 부모님의 목소리 성대모사로 졸업을 자축한다.
이어 하원 앞에 등장한 지운(정일우)은 하늘집으로 돌아올 것을 전했다. 하원이 “나 이제 거기 못 가”라고 말하며 쓸쓸한 표정을 짓자 지운은 “나 갔었어, 해룡사”라고 답했다. 하원이 놀라서 바라보자 그는 “너 미션 성공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빨리 나와!”라고 말하고 편의점을 나서는 지운과 신이 나서 쫓아가는 하원의 모습이 유쾌하게 연출됐다.
한편,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03 1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