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일우-박소담, 초 밀착 승마 데이트 현장 포착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일우-박소담의 초밀착 승마 데이트가 포착됐다. 
    
tvN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이하 ‘신네기’) 측은 2일 강지운(정일우 분)-은하원(박소담 분)의 승마 데이트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강지운과 은하원은 승마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강지운은 은하원의 뒤에 앉아 말의 고삐를 잡고 있다. 이에 이 두 사람은 빈틈없이 완전히 밀착해 있어 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이어지는 스틸에서 두 사람은 푸른 들판에서 하얀 말을 타고 있다. 이는 백마 탄 기사와 공주의 모습을 연상케 해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총 16부작으로 밤 금요일 11시 15분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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