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더블유(W)’ 이종석이 김의성의 행동을 눈치챘다.
1일 방송된 MBC ‘더블유(W)’ (연출 정대윤, 극본 송재정)의 강철(이종석 분)이 오연주(한효주 분)의 집을 찾아갔다.
이날 오성무의 얼굴을 뺏은 진범(김의성 분)이 오연주에게 위협을 가하는 것을 알고 만화 세상에서 나온 철이 연주의 집으로 다가갔다.
‘더블유(W)’ 이종석 / SBS ‘더블유(W)’ 화면 캡처
그러나 집에 들어갔을 땐 이미 두 사람은 만화 세계로 들어가 버린 상태.
이어 얼굴을 잃어버린 성무가 망치로 타블렛을 부순 것을 안 철은 다급히 집 밖으로 나갔다.
한편, MBC ‘더블유(W)’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1일 방송된 MBC ‘더블유(W)’ (연출 정대윤, 극본 송재정)의 강철(이종석 분)이 오연주(한효주 분)의 집을 찾아갔다.
이날 오성무의 얼굴을 뺏은 진범(김의성 분)이 오연주에게 위협을 가하는 것을 알고 만화 세상에서 나온 철이 연주의 집으로 다가갔다.
그러나 집에 들어갔을 땐 이미 두 사람은 만화 세계로 들어가 버린 상태.
이어 얼굴을 잃어버린 성무가 망치로 타블렛을 부순 것을 안 철은 다급히 집 밖으로 나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01 2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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