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듀엣가요제’에 버즈 민경훈-SG워너비 이석훈-테이가 찾아온다.
MBC는 2일 방송예정인 ‘듀엣가요제’에는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버즈 민경훈-SG워너비 이석훈-테이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세 사람은 한자리에 모인 순간부터 묘한 긴장감 속에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인다.
친구인 듯 친구 아닌 세 사람은 서로 꼬인 족보에 대해 티격태격 하는 등 절친의 면모를 드러낸다. 그러나 무대에서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몰입하는 모습으로 청중을 사로잡는다.
특히 테이는 지난 출연 당시 ‘쑥트’라 놀림 받은 쑥색 수트에 이어 또 한 번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SG워너비 이석훈은 셋 중 유일하게 ‘다시 보고 싶은 듀엣’에 선정됐던 가수답게 여심저격용 무대로 왕좌에 도전한다. 이어 ‘듀엣가요제’ 역대 최다 재출연자인 ‘사수생’ 버즈 민경훈은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로 비장의 무기를 준비한다.
3인 3색의 매력을 지닌 세 친구 중에서 왕좌의 주인공이 탄생할지 확인할 수 있는 MBC ‘듀엣가요제’는 9월 2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MBC는 2일 방송예정인 ‘듀엣가요제’에는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버즈 민경훈-SG워너비 이석훈-테이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세 사람은 한자리에 모인 순간부터 묘한 긴장감 속에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인다.
친구인 듯 친구 아닌 세 사람은 서로 꼬인 족보에 대해 티격태격 하는 등 절친의 면모를 드러낸다. 그러나 무대에서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몰입하는 모습으로 청중을 사로잡는다.
특히 테이는 지난 출연 당시 ‘쑥트’라 놀림 받은 쑥색 수트에 이어 또 한 번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SG워너비 이석훈은 셋 중 유일하게 ‘다시 보고 싶은 듀엣’에 선정됐던 가수답게 여심저격용 무대로 왕좌에 도전한다. 이어 ‘듀엣가요제’ 역대 최다 재출연자인 ‘사수생’ 버즈 민경훈은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로 비장의 무기를 준비한다.
3인 3색의 매력을 지닌 세 친구 중에서 왕좌의 주인공이 탄생할지 확인할 수 있는 MBC ‘듀엣가요제’는 9월 2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01 1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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