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힛 더 스테이지’의 효연이 힙합 무대를 선보였다.
31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예능프로그램 ‘힛 더 스테이지’ 6회에서는 ‘유니폼 매치’가 펼쳐졌다.
이날 ‘힛 더 스테이지’ 방송에서 효연은 필독과 겹치는 컨셉에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효연의 무대는 탄광이 배경인 컨셉의 무대였고, 무대 전 효연은 “제가 좋아하는 장르에 프로 분들이랑 하니까 좀 더 긴장이 된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효연은 빈틈없는 완벽한 무대를 펼쳤고, 효연의 무대에 10명 중 7명의 히트 패널이 표를 던졌다.
또 문희준은 “연습을 했으면 더 했지 포기를 하진 않은 것 같다”며 “워커를 신고 이정도로 날라다니는 여성 댄서는 효연 밖에 없을 것 같다”고 효연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케이블 채널 Mnet 예능프로그램 ‘힛 더 스테이지’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31 2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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