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 형원이 새하얀 피부를 뽐냈다.
지난 29일 몬스타엑스(MONSTA X) 형원은 몬스타엑스(MONSTA X) 공식 트위터를 통해 “몬베베 오늘 정말 고생했어요. 집 조심히 가고 푹 자요. 고마워요 항상” 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형원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살짝 웃고 있으며 형원의 뽀얀 피부가 그의 애기미를 강조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 들은 “형원이 최고야 수고했어”, “우리도 항상 고마워요 오늘 정말 즐거웠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30 1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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