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무한도전’ 권 전무가 합류했다.
2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지드래곤이 합류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장항준과 지드래곤이 처음으로 만났다.
장항준을 본 지드래곤은 “왜 저를..”이라며 무너지는 못습을 보였다.
‘무한도전’ 지드래곤-장항준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이에 장항준은 “처음부터 무한 상사 했을 때 임팩트가 있었다”며 지드래곤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권지용씨가 NG를 내셔도 저희가 다 팬이라서 괜찮다” “저희 와이프하고 딸이 온다 그때 사진 한 장만 부탁하겠다”
반면 지드래곤은 “뭐하는 거야”라며 “죽겠어요. 가수 분들이나 개그맨 분들이 오는 줄 알았는데.. 제가 왜 여기 있는 줄 모르겠다”라고 말하며 안절부절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2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지드래곤이 합류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장항준과 지드래곤이 처음으로 만났다.
장항준을 본 지드래곤은 “왜 저를..”이라며 무너지는 못습을 보였다.
이에 장항준은 “처음부터 무한 상사 했을 때 임팩트가 있었다”며 지드래곤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권지용씨가 NG를 내셔도 저희가 다 팬이라서 괜찮다” “저희 와이프하고 딸이 온다 그때 사진 한 장만 부탁하겠다”
반면 지드래곤은 “뭐하는 거야”라며 “죽겠어요. 가수 분들이나 개그맨 분들이 오는 줄 알았는데.. 제가 왜 여기 있는 줄 모르겠다”라고 말하며 안절부절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27 1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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