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무한도전’ 하하와 김은희 작가가 엄청난 케미를 선사했다.
2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하하가 무한상사 첫 미팅을 진행했다.
이날 하하는 미팅에서 “개인적으로 부탁드리고 싶은 건 재석이 형”이라며 ‘저쪼아래’를 강조했다.
‘무한도전’ 하하-김은희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이어 하하는 “(유재석이) 탈의하는 것을 엄청 싫어해요. 뒷모습이라도”라며 당부했다.
이에 “어느 정도 아래에 있냐”고 감독이 묻자 하하는“저는 개인 줄 알았다”라며 폭소를 자아냈다.
김은희 작가는 하하에게 “뒷담화인들은”라고만 말했지만 하하는 “뭔가 통하는 게 있다”라고 이어 받으며 환상의 쿵짝을 보였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2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하하가 무한상사 첫 미팅을 진행했다.
이날 하하는 미팅에서 “개인적으로 부탁드리고 싶은 건 재석이 형”이라며 ‘저쪼아래’를 강조했다.
이어 하하는 “(유재석이) 탈의하는 것을 엄청 싫어해요. 뒷모습이라도”라며 당부했다.
이에 “어느 정도 아래에 있냐”고 감독이 묻자 하하는“저는 개인 줄 알았다”라며 폭소를 자아냈다.
김은희 작가는 하하에게 “뒷담화인들은”라고만 말했지만 하하는 “뭔가 통하는 게 있다”라고 이어 받으며 환상의 쿵짝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27 18: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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