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춤선’하면 떠오르는 아이돌에 이름을 당당히 올린 오마이걸 유아. 특히 ‘WINDY DAY’의 격한 안무에도 불구하고 깔끔한 춤선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죠.
가만히 서 있을 땐 소녀스럽다가도 춤을 추기 시작하면 귀엽고 예쁘고 청순하고 다 하는 유아. 살짝 삐져나온 토끼 이빨도 이렇게 귀여울수가.
나풀거리는 흰 원피스도 잘 어울리는 샤. 행복한 일을 잘 찾아 낸다는 멤버들의 말처럼 유아는 미라클에게도 기적을, 행복한 일을 만들어주는 있습니다.
작고 하얀 완두콩 위에 살포시 올려진 티아라. 유연하고 부드러운 춤선 속에서도 디테일이 살아있다는 평을 받으며 새로운 아이돌 댄서로 급부상 중이라죠?
그렇다고 노래를 못 하냐. 그것도 아닙니다. 고운 음색으로 한 번 더 귀를 기울이게 하는 목소리. 러블리함과 동시에 섹시함을 선보이는 또뚜.
개인적으로 이날이 리즈라고 생각합니다. 흰 피부와 어울리는 연하늘색 스커트가 유샤의 청량함을 두 배로 업그레이드. 길쭉한 눈매가 접히며 무대를 사로잡는 중.
‘아빠 힘내세요’를 부르면서 울 정도로 마음이 여린 유아. 하지만 무대 위에서는 씩씩하게 자신의 매력을 뽐내는 중. 이를 보는 미라클은 안쓰럽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고 싱숭생숭.
그렇다고 예쁨과 귀여움만 있느냐. 그건 또 아니지. 약간의 병맛으로 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팽이 아니 유아.
‘라디오스타’에서 입담까지 과시하며 본격적인 팬 몰이에 돌입했습니다. 예쁜데다가 말도 잘하고 이제 완벽히 ‘구라인’에 소속됐으니 앞으로 유아의 앞날엔 꽃길만 있지 않을까요.
유아의 ‘꽃길’을 넘어 이제는 오마이걸 모두가 1위 길을 걸을 차례. 멤버들이 승승장구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 1위 길만 걷자 오마걸!
‘춤선’하면 떠오르는 아이돌에 이름을 당당히 올린 오마이걸 유아. 특히 ‘WINDY DAY’의 격한 안무에도 불구하고 깔끔한 춤선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죠.
가만히 서 있을 땐 소녀스럽다가도 춤을 추기 시작하면 귀엽고 예쁘고 청순하고 다 하는 유아. 살짝 삐져나온 토끼 이빨도 이렇게 귀여울수가.
나풀거리는 흰 원피스도 잘 어울리는 샤. 행복한 일을 잘 찾아 낸다는 멤버들의 말처럼 유아는 미라클에게도 기적을, 행복한 일을 만들어주는 있습니다.
작고 하얀 완두콩 위에 살포시 올려진 티아라. 유연하고 부드러운 춤선 속에서도 디테일이 살아있다는 평을 받으며 새로운 아이돌 댄서로 급부상 중이라죠?
그렇다고 노래를 못 하냐. 그것도 아닙니다. 고운 음색으로 한 번 더 귀를 기울이게 하는 목소리. 러블리함과 동시에 섹시함을 선보이는 또뚜.
개인적으로 이날이 리즈라고 생각합니다. 흰 피부와 어울리는 연하늘색 스커트가 유샤의 청량함을 두 배로 업그레이드. 길쭉한 눈매가 접히며 무대를 사로잡는 중.
‘아빠 힘내세요’를 부르면서 울 정도로 마음이 여린 유아. 하지만 무대 위에서는 씩씩하게 자신의 매력을 뽐내는 중. 이를 보는 미라클은 안쓰럽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고 싱숭생숭.
그렇다고 예쁨과 귀여움만 있느냐. 그건 또 아니지. 약간의 병맛으로 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팽이 아니 유아.
‘라디오스타’에서 입담까지 과시하며 본격적인 팬 몰이에 돌입했습니다. 예쁜데다가 말도 잘하고 이제 완벽히 ‘구라인’에 소속됐으니 앞으로 유아의 앞날엔 꽃길만 있지 않을까요.
유아의 ‘꽃길’을 넘어 이제는 오마이걸 모두가 1위 길을 걸을 차례. 멤버들이 승승장구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 1위 길만 걷자 오마걸!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25 1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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