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규한-한혜진의 ‘스타일 라이킷 2016"이 첫 방송에 들어간다.
트렌디는 23일 ‘스타일 라이킷 2016’은 한혜진과 이규한이 가이드가 돼 숨겨진 핫 플레이스를 탐색하고 탐닉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각 분야 트렌드 리더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곳에 찾아가보고 그곳에서 우리 일상이 업그레이드 될 아이템에 대해 찾을 예정이다.
방송예정인 첫 회에서는 한혜진-이규한이 일산에 위치한 실내 서핑장을 방문해 최근 트렌드 세터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레포츠인 ‘플로우 라이더(인공 서핑)’에 대해 직접 체험한다.
녹화에서 이규한은 ‘플로우 라이더’ 전문가들의 멋진 시범 감상 후 승부욕에 불타 인공 서핑에 도전했지만 마구 넘어지는 폭풍 몸 개그를 선보였다. 또한 어설픈 자세와는 어울리지 않는 강렬한 눈빛연기를 선보여 한혜진에게 "얼굴로 파도 탄다"고 평 받으며 웃음꽃이 피게 했다.
반면에 한혜진은 끊임없이 넘어지는 이규한을 보고 잔뜩 겁먹고 도망가는 등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매력이 선보였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2016 서핑 패션 트렌드’를 비롯한 최신 정보는 물론 시즌 1에서 찰떡같은 꿀 케미로 화제 됐던 한혜진-이규한의 감격스러운 재회와 근황토크가 펼쳐진다.
한편 ‘스타일 라이킷 2016’는 오는 25일 목요일 저녁 7시 여성오락채널 트렌디에서 첫 방송된다.
트렌디는 23일 ‘스타일 라이킷 2016’은 한혜진과 이규한이 가이드가 돼 숨겨진 핫 플레이스를 탐색하고 탐닉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각 분야 트렌드 리더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곳에 찾아가보고 그곳에서 우리 일상이 업그레이드 될 아이템에 대해 찾을 예정이다.
방송예정인 첫 회에서는 한혜진-이규한이 일산에 위치한 실내 서핑장을 방문해 최근 트렌드 세터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레포츠인 ‘플로우 라이더(인공 서핑)’에 대해 직접 체험한다.
녹화에서 이규한은 ‘플로우 라이더’ 전문가들의 멋진 시범 감상 후 승부욕에 불타 인공 서핑에 도전했지만 마구 넘어지는 폭풍 몸 개그를 선보였다. 또한 어설픈 자세와는 어울리지 않는 강렬한 눈빛연기를 선보여 한혜진에게 "얼굴로 파도 탄다"고 평 받으며 웃음꽃이 피게 했다.
반면에 한혜진은 끊임없이 넘어지는 이규한을 보고 잔뜩 겁먹고 도망가는 등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매력이 선보였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2016 서핑 패션 트렌드’를 비롯한 최신 정보는 물론 시즌 1에서 찰떡같은 꿀 케미로 화제 됐던 한혜진-이규한의 감격스러운 재회와 근황토크가 펼쳐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23 1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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