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티 드림(NCT DREAM), 새 멤버 제노-해찬 티저 이미지 공개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엔씨티 드림(NCT DREAM)의 멤버가 두 명 더 공개 됐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20일 엔씨티 드림(NCT DREAM)이 공식 홈페이지, Vyrl(바이럴), SMTOWN 계정 등에서 지성-천러 공개에 이어 새 멤버 제노와 해찬의 티저 이미지까지 공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베일 벗은 제노-해찬은 다양한 재능과 끼를 두루 갖춘 만 16세의 한국인 멤버다. 두 사람 모두 지난해 디즈니채널코리아에서 방송된 10대들을 위한 버라이어티쇼 ‘미키마우스 클럽’ 출연 및 프리 데뷔팀 SM루키즈로서 ‘SMROOKIES SHOW’ 공연 등에 참여해왔다.
       
특히 해찬은 엔씨티(NCT)의 서울팀(NCT 127) 멤버로 활발히 활동하며 눈도장 찍은 만큼 이들이 앞으로 청소년 연합팀인 엔씨티 드림(NCT DREAM)으로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SM의 각종 채널에는 12시간 간격으로 엔씨티 드림(NCT DREAM)의 새로운 멤버가 공개되고 있는 만큼 남은 세 명은 어떤 매력을 가진 멤버로 채워질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엔씨티 드림(NCT DREAM)은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Chewing Gum’ 무대를 처음 선보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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