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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 손승원, 박은빈 항햔 폭풍 잔소리로 웃음 선사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6.08.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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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청춘시대’의 손승원이 절친 박은빈(송지원 역)을 향한 잔소리로 화제다.
     
19일 방송된 ‘청춘시대’ 9회에서 손승원은 학보사에서 있는 힘껏 한숨 내쉬는 박은빈을 외면 못하고 “또 뭔 주접 떨려고 하냐.”며 말을 걸었다. 인생이 너무 무난하다며 하소연 하는 박은빈에게 손승원은 “호강에 겨워 요강에 아주 똥을 싸는구만.”, “시리아 한복판에 떨어트려놓고 폭탄 속을 지그재그로 뛰어다니게 해봐야지. 이 엄혹한 시대에 그러고도 네가 대학생이냐? 언론인이야?”라며 박은빈에게 잔소리를 쏟아냈다.
    
‘청춘시대’ 손승원-박은빈 / 블러썸 ENT
‘청춘시대’ 손승원-박은빈 / 블러썸 ENT

    
하지만 박은빈은 손승원의 잔소리에 아랑곳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기와 치정멜로 만들어보자며 손승원에게 애교를 부렸고, 박은빈의 애교에 손승원은 또 다른 의미로 ‘심쿵’했다.
    
이후 박은빈의 말을 의심스럽게 생각하던 손승원은 “너 작년가을에 유서 써 놓고 잠적했을 때도 심심해서 그랬다며?”, “한번만 더 그래봐. 이상한 짓 하지마!”라고 말하며 박은빈에 대한 걱정스러운 마음을 살짝 드러냈다.
     
손승원은 이날 방송에서 주변에 있을 법한 ‘남사친’같은 모습으로 절친 박은빈과의 찰떡궁합 케미를 선보이며 극에 활력소를 불어넣었다는 평이다.
    
한편 JTBC ‘청춘시대’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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