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더블유(W)’ 범인이 김의성까지 위협했다.
28일 방송된 MBC ‘더블유(W)’ (연출 정대윤, 극본 송재정)에 오성무(김의성 분)가 비행기 화장실로 들어왔다.
이날 성무가 손을 씻는 사이 범인의 글이 나타나 “나는 누구냐고 나는 누구지”라며 “나는 누구야 왜 내가 누군지 말 안 해줘”라며 협박했다.
이어 범인이 나타나“넌 날 배신했어”라며 의성의 목을 졸랐다.
또 “왜 약속을 안 지켜”라며 “나를 찾아준다고 했잖아 난 누구냐고 내 얼굴 내놔”고 위협했다.
한편, MBC ‘더블유(W)’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28일 방송된 MBC ‘더블유(W)’ (연출 정대윤, 극본 송재정)에 오성무(김의성 분)가 비행기 화장실로 들어왔다.
이날 성무가 손을 씻는 사이 범인의 글이 나타나 “나는 누구냐고 나는 누구지”라며 “나는 누구야 왜 내가 누군지 말 안 해줘”라며 협박했다.
이어 범인이 나타나“넌 날 배신했어”라며 의성의 목을 졸랐다.
또 “왜 약속을 안 지켜”라며 “나를 찾아준다고 했잖아 난 누구냐고 내 얼굴 내놔”고 위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18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