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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포트]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사극 촬영의 어려움은 무더위”

  • 박혜미 기자
  • 승인 2016.08.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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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미 기자] 처음 사극에 도전한 박보검. 그가 느낀 사극 촬영의 어려운 점은 무엇일까.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룰 예측불가 궁중 로맨스 ‘구그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18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위치한 아모리스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KBS 새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발표회에는 김성윤 PD를 비롯한 배우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각기 다른 매력의 세 남자 박보검, 진영, 곽동연과 수상한 그녀 김유정의 심쿵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 톱스타뉴스 김혜진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 톱스타뉴스 김혜진기자

 
또 앞서 공개된 ‘구르미 그린 달빛’ 포스터에서 느껴지는 박보검의 김유정의 케미는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였고, 이에 네티즌들은 ‘역대급 드라마가 될 것’이라는 평을 남기기도 했다.
 
이날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발표회에서 박보검은“‘응답하라 1988’ 이후 차기작에 대한 기대가 높았는데 사극을 차기작으로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져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사극이라는 장르는 꼭 해보고 싶었다. 대본을 받았을 때도 설레는 마음으로 읽었었고, 이 작품을 꼭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답했다.
 
이어 박보검은 사극의 어려운 점에 대해 “사극 촬영을 하며 어려움이 있다면 아무래도 무더위 같다. 근데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제가 하고 싶었던 작품이였고 제가 예쁜 한복을 입은 모습이 영상으로 오래 남기 때문에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게 촬영을 하고 있다. 한 팬분이 ‘무더위에 촬영을 하느라 고생이 많다. 한복을 마지막에 입고 벗을 때 서운할 거 같다’는 말을 해주셨는데 그 메시지를 보고 더욱 더 감사했고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할 수 있음에 행복함을 느끼고 있다. 아직까지는 지치거나 힘든 건 없는 거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뷰티풀 마인드’ 후속 KBS 새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오는 2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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