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드라마의 제왕’ 김명민(Kim Myung Min), 치열한 편성 전쟁 속 ‘패자의 역습’ 가능할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경성의 아침' 편성을 따내기 위해 무릎까지 꿇어야 했던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장항준 이지효 극본, 홍성창 연출)의 김명민이 다시 편성을 쟁취해 패자의 역습을 할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스틸컷이 공개가 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 사진=김명민(Kim Myung Min), SSD&골든썸

지난 13일(화) 4부에서 앤서니(김명민 분)가 드라마국에 찾아가 국장이 된 남운형(권해효 분)이 편성을 재개편하게 되면서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건 드라마에 대한 비장한 의지를 내보이며 무릎을 꿇었고, 이대로 무너지고만 있을 앤서니가 아니기에 어떠한 방법으로 이야기 전개가 풀어지게 될 지 긴장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에 의하면 “앤서니가 어떤 방식으로 전개를 이끌어 낼 지 기대해 주셔도 좋다. 고은(정려원 분)의 복귀 여부와 앤서니를 무너뜨리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보이고 있는 오진완(정만식 분), 이 들 중 누가 편성의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앤서니가 편성을 따내는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은 오늘(19일) 밤 9시 55분 제 5부가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