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비에이피(BAP)가 리얼리티로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iMBC ‘해요TV’ 측은 17일부터 비에이피(BAP)가 모바일 생방송 프로그램 ‘비에이피(BAP)의 사생활’을 통해 4주 동안 한-중 팬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비에이피(BAP)는 “컴백을 기다린 팬 분들에게 선물하고자 해요TV에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비에이피(BAP)의 사생활’ 통해 팬들과 함께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17일 첫 방송에서는 비에이피(BAP) 멤버 간 근황 인터뷰로 국내 활동에 대한 소감을 전하고 멤버들의 셀카 사진으로 생방송 중에 즉석 인기투표도 진행한다.
또한 멤버끼리 팀을 나눠 추억의 오락실 게임과 노래방 대결에 임한다. 이중 이긴 팀에게는 치킨을 선물하고 진 팀에게는 무시무시한 벌칙이 주어져 생방송 중 치킨파티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비에이피(BAP)의 사생활’은 17일 밤 9시부터 모바일앱 ‘해요!’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17 17: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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