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준영-로이킴이 낚시에 도전했다
MBC는 16일 방송될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에 정준영과 로이킴이 아홉번째 멤버로 출격한다고 밝혔다.
낚시를 즐겨하기로 소문난 정준영과 낚시 초보자 로이킴은 목포로 좌충우돌 낚시에 떠났다.
특히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낚시 포인트에서 “물고기 손으로 못잡는다”고 고백한 정준영에게 “그동안 낚시는 어떻게 했냐”며 로이킴이 반격에 나서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그런가하면 정준영은 평소 포켓몬 덕후 답게 목포 섬에서도 포켓몬이 잡힌다는 정보를 입수해 로이킴과 함께 포켓몬 잡기에도 나섰다.
한편 MBC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는 네이버TV캐스트, V앱, 유튜브에 16일 밤 11시 공개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16 1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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