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불어라 미풍아’ 손호준과 임지연이 리우올림픽에 출전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했다.
MBC는 16일 두 사람이 파이팅 포즈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들은 “리우올림픽 대표팀, 파이팅!”이라며 무한긍정 에너지를 내뿜었다. 또한 두 사람은 “경기 위해 땀 흘려 노력한 대표팀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불어라 미풍아’는 왈가닥 탈북녀 ‘미풍’과 서울촌놈 인권변호사 ‘장고’가 천억 원대 유산 상속 등의 갈등 극복으로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불어라 미풍아’는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후속 작품으로 27일 저녁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MBC는 16일 두 사람이 파이팅 포즈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들은 “리우올림픽 대표팀, 파이팅!”이라며 무한긍정 에너지를 내뿜었다. 또한 두 사람은 “경기 위해 땀 흘려 노력한 대표팀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불어라 미풍아’는 왈가닥 탈북녀 ‘미풍’과 서울촌놈 인권변호사 ‘장고’가 천억 원대 유산 상속 등의 갈등 극복으로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16 1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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