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가 한강몽땅 ‘K-POP 한류 페스티벌’에 합류한다.
한강몽땅 K-POP 한류 페스티벌 측은 19일 여의도 민속놀이마당에서 펼쳐지는 2016 한강몽땅 ‘K-POP 한류 페스티벌’에서 걸그룹 씨스타(SISTAR)에 이어 두번째 라인업으로 몬스타엑스(MONSTA X)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몬스타엑스(MONSTA X)는 세번째 미니 앨범 ‘THE CLAN PART.1 LOST’의 수록곡 ‘걸어(All In)’와 ‘네게만 집착해’를 통해 호평받은 보이그룹이다.
특히 이들은 지난 5월 데뷔 1년여 만에 열린 첫 번째 단독 콘서트에서 티켓 오픈 5분 만에 이틀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몬스타엑스(MONSTA X) 멤버들은 “현장에 모인 관객분에게 무더운 열대야를 잊을 만큼 시원하고 화끈한 무대 선보일 것”이라며 “의미 있는 이번 공연인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뜻 깊은 여름 밤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아이돌 그룹의 케이팝 공연 외에도 경제적인 이유로 생리대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여학생들을 위한 뜻 깊은 기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한강몽땅 K-POP 한류 페스티벌 측은 19일 여의도 민속놀이마당에서 펼쳐지는 2016 한강몽땅 ‘K-POP 한류 페스티벌’에서 걸그룹 씨스타(SISTAR)에 이어 두번째 라인업으로 몬스타엑스(MONSTA X)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몬스타엑스(MONSTA X)는 세번째 미니 앨범 ‘THE CLAN PART.1 LOST’의 수록곡 ‘걸어(All In)’와 ‘네게만 집착해’를 통해 호평받은 보이그룹이다.
특히 이들은 지난 5월 데뷔 1년여 만에 열린 첫 번째 단독 콘서트에서 티켓 오픈 5분 만에 이틀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몬스타엑스(MONSTA X) 멤버들은 “현장에 모인 관객분에게 무더운 열대야를 잊을 만큼 시원하고 화끈한 무대 선보일 것”이라며 “의미 있는 이번 공연인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뜻 깊은 여름 밤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아이돌 그룹의 케이팝 공연 외에도 경제적인 이유로 생리대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여학생들을 위한 뜻 깊은 기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15 1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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