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이정신,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여심 저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이정신이 배려심 깊은 행동과 따뜻한 눈빛으로 여심 사냥에 나선다.
 
이정신은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재벌 3세 톱스타 강서우 역을 맡으며 첫 등장부터 다정다감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2회에서는 강서우의 휴대전화가 동일한 모델인 은하원(박소담 분)의 휴대전화와 바뀌게 돼 서로에게 찾아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서우는 은하원이 상처받지 않도록 가족들이 은하원에게 보낸 독설 가득한 문자 메시지를 삭제하는 등 배려심 깊은 행동과 따뜻한 눈빛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이정신 /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화면 캡처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이정신 /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화면 캡처
 
이정신은 ‘재벌 3세’와 ‘톱스타’라는 타이틀에도 불구하고 인간적이고 따뜻한 심성을 가진 강서우 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tvN 흥행 드라마의 다정다감한 남자 주인공 계보를 이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정신이 출연하는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3회는 19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