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오 마이 베이비’ 라둥이가 TV에 빠졌다.
1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 라둥이가 아침에 일어나 공룡 영상을 본 뒤 아침 식사에 돌입했다.
이날 라둥이는 아침 밥상 앞에서 “맛이 없어”라며 칭얼댔다. 이어 라둥이는 “꿀벌”이라며 영상을 요구했다.
그러나 영상을 보느라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했고 엄마 슈가 부르는 와중에도 답을 하지 않고 영상에 집중했다.
영상을 끄자고 말하자 라율은 “아니야”라며 울기 시작했다.
이어 슈가 “엄마가 좋아 TV가 좋아”라고 묻자 라둥이는 곧바로 “TV”라고 말해 헛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한편, SBS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1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 라둥이가 아침에 일어나 공룡 영상을 본 뒤 아침 식사에 돌입했다.
이날 라둥이는 아침 밥상 앞에서 “맛이 없어”라며 칭얼댔다. 이어 라둥이는 “꿀벌”이라며 영상을 요구했다.
그러나 영상을 보느라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했고 엄마 슈가 부르는 와중에도 답을 하지 않고 영상에 집중했다.
영상을 끄자고 말하자 라율은 “아니야”라며 울기 시작했다.
이어 슈가 “엄마가 좋아 TV가 좋아”라고 묻자 라둥이는 곧바로 “TV”라고 말해 헛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13 17: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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