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오 마이 베이비’ 하준이의 깜찍한 발상에 시청자들이 엄마 미소를 보냈다.
1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정태우의 두 아들 하준과 하린이 장난을 이어갔다.
이날 하준이 하린이의 장난감 차를 너무 세게 밀어 하린이 차에서 떨어졌다.
깜짝 놀란 하준은 계속해 장난을 치면서도 고개를 푹 숙이고 곧 울 것 처럼 눈물을 머금었다.
이에 아빠 태우는 “깜짝 놀랬어? 하린이 다쳤을까봐?”라며 다독였다.
하준은 “엄마가 옛날에 떨어지면 바보가 된다 그래서” “동생이 바보가 될까봐 걱정됐어요”라고 귀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1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정태우의 두 아들 하준과 하린이 장난을 이어갔다.
이날 하준이 하린이의 장난감 차를 너무 세게 밀어 하린이 차에서 떨어졌다.
깜짝 놀란 하준은 계속해 장난을 치면서도 고개를 푹 숙이고 곧 울 것 처럼 눈물을 머금었다.
이에 아빠 태우는 “깜짝 놀랬어? 하린이 다쳤을까봐?”라며 다독였다.
하준은 “엄마가 옛날에 떨어지면 바보가 된다 그래서” “동생이 바보가 될까봐 걱정됐어요”라고 귀여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13 17: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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