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11일, ‘구르미 그린 달빛’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잘생김이 초과근무 중인 세자 저하의 클로즈업 샷 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곤룡포를 입고 한 손으로 얼굴을 받친 채 어딘가를 향해 미소를 날리고 있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세젤잘. 세자저하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어요”, “잘생긴 게 최고야”, “우리 보고미 너무 예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보검이 출연하는 KBS 새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오는 2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11일, ‘구르미 그린 달빛’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잘생김이 초과근무 중인 세자 저하의 클로즈업 샷 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곤룡포를 입고 한 손으로 얼굴을 받친 채 어딘가를 향해 미소를 날리고 있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세젤잘. 세자저하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어요”, “잘생긴 게 최고야”, “우리 보고미 너무 예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11 15: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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