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윤상이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이하 ‘너목보3’) 7회에 초대가수로 출연한다.
윤상은 ‘너목보3’ 녹화에서 각오를 묻는 MC의 질문에 “실패할 거라고 생각 않는 다”며 ‘완벽주의자’다운 모습을 보여줘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미궁으로 빠져드는 미스터리 싱어들의 정체 때문에 혼란스러워 했다.
특히 이번 방송에는 윤상의 데뷔 초 모습을 완벽 재연한 미스터리 싱어가 등장해 이목이 모이고 있다. 해당 미스터리 싱어는 기름진 머리스타일, 금테 안경, 헐렁한 정장까지 20년 전 스타일을 그대로 선보여 폭소케 했다. 윤상은 미스터리 싱어 군단에서 제일 먼저 눈에 띈 출연자로 그를 꼽으며 “그 당시 즐겨 입던 스타일이다. 20년 전의 핏이 어떻게 지금 존재하는지 대단하다”고 말했다.
Mnet ‘너목보3’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이 베일에 쌓인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다.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음치라도 최후의 1인이 될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이다.
한편 11일 9시 40분 방송 될 ‘너목보3’에 출연하는 윤상은 걸그룹 러블리즈(Lovelyz)의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다.
윤상은 ‘너목보3’ 녹화에서 각오를 묻는 MC의 질문에 “실패할 거라고 생각 않는 다”며 ‘완벽주의자’다운 모습을 보여줘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미궁으로 빠져드는 미스터리 싱어들의 정체 때문에 혼란스러워 했다.
특히 이번 방송에는 윤상의 데뷔 초 모습을 완벽 재연한 미스터리 싱어가 등장해 이목이 모이고 있다. 해당 미스터리 싱어는 기름진 머리스타일, 금테 안경, 헐렁한 정장까지 20년 전 스타일을 그대로 선보여 폭소케 했다. 윤상은 미스터리 싱어 군단에서 제일 먼저 눈에 띈 출연자로 그를 꼽으며 “그 당시 즐겨 입던 스타일이다. 20년 전의 핏이 어떻게 지금 존재하는지 대단하다”고 말했다.
Mnet ‘너목보3’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이 베일에 쌓인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다.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음치라도 최후의 1인이 될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11 14: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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