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스토리] 정일우, 세상이 환해지는 백만불짜리 미소…‘눈부셔’

(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윤호로 만났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언제 이렇게 많은 시간이 흘렀는지.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정일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많은 세월이 흐른 만큼 연기력도 외모도 모든 면에서 성장한 일우 배우. 큰 키와 잘 빠진 몸매로 어떤 스타일이든 잘 소화하는 일우 배우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정일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얼굴만큼 손도 예쁜 일우 배우. 일우 배우는 왜 이름까지도 예쁜 건가요. 지난 번에 우연히 일우 배우를 본 적 있었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 제 눈은 일우 배우를 계속 쫓아가고 있었습니다. 어디서든 빛이 나는 존재감.

정일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의 첫 방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드디어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설렙니다.

정일우-손나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시크하게 손하트 날리고 계시는 일우 배우. 옆모습 완전 조각아닙니까. 날렵한 턱선과 콧날에 베이고 싶습니다.

정일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혜지바라기도 나온다고 하는데, 그 혜지 제가 되고 싶습니다. 어떻게 안될까요?

정일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백만불짜리 미소를 지니고 있는 일우 배우. 일우 배우가 웃으면, 세상이 환해지는 느낌입니다.

정일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얼굴과 손이 어찌나 하얀지, 투명한 꿀피부. 젊어보이려고 피부과도 다녔다고 했는데, 일우 배우는 지금도 충분합니다. 충분히 아기 피부와 동안 외모를 지니고 계십니다.

정일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멍 때리고 계시는 일우 배우. 어딜 쳐다보시는 건지, 그 시선이 머무른 곳에 내가 있었으면. 그랬으면 참 좋겠다.

정일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드디어 내일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가 베일을 벗습니다. 매주 금, 토 오후 11시 15분 tvN, 앞으로 매주 이 시간에는 모두 TV 앞으로 모이는 걸로!

정일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HD스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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