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MBK 엔터테인먼트 측이 악플러를 상대로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10일 티아라(T-ARA), 다이아(DIA) 등이 속해 있는 엔터테인먼트 MBK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지난달 19일 소속 연예인 관련 악성 댓글 유포자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전했다.
이어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지만 양이 꽤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계속해서 추가 수집을 하고 있는 중이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 강남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 측이 수사에 나섰고 팬들 또한 증거를 수집하는 등 물심 양면으로 돕고 있다.
한편, 다이아(DIA)는 9월 컴백 예정으로 알려져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으며, 티아라(T-ARA) 또한 올해 컴백을 예정하고 있다.
10일 티아라(T-ARA), 다이아(DIA) 등이 속해 있는 엔터테인먼트 MBK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지난달 19일 소속 연예인 관련 악성 댓글 유포자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전했다.
이어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지만 양이 꽤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계속해서 추가 수집을 하고 있는 중이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 강남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 측이 수사에 나섰고 팬들 또한 증거를 수집하는 등 물심 양면으로 돕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10 14: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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