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설현에 이어 지코 또한 열애설에 대해 공식 인정했다.
10일 블락비(Block B) 지코의 소손사 세븐시즌스는 공식입장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만나 현재 알아가고 있는 친한 선후배 사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세븐시즌스는 소속 아티스트 개인의 생활과 의견을 늘 존중하고 있다”고 말하며 “따뜻한 시선으로 두 사람을 지켜봐 달라”고 입을 뗐다.
한편, 오전 한 매체는 지코와 설현의 열애설을 단독 보도했다.
이하 지코 소속사 세븐시즌스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세븐시즌스 입니다.
열애설 보도 이후 본인에게 확인해 본 결과 어려운 시기에 만나 현재 알아가고 있는 친한 선후배라는 입장을 전해 왔습니다.
세븐시즌스는 소속 아티스트 개인의 생활과 의견을 늘 존중하고 있으며, 따뜻한 시선으로 두 사람을 지켜봐 달라는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0일 블락비(Block B) 지코의 소손사 세븐시즌스는 공식입장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만나 현재 알아가고 있는 친한 선후배 사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세븐시즌스는 소속 아티스트 개인의 생활과 의견을 늘 존중하고 있다”고 말하며 “따뜻한 시선으로 두 사람을 지켜봐 달라”고 입을 뗐다.
한편, 오전 한 매체는 지코와 설현의 열애설을 단독 보도했다.
이하 지코 소속사 세븐시즌스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세븐시즌스 입니다.
열애설 보도 이후 본인에게 확인해 본 결과 어려운 시기에 만나 현재 알아가고 있는 친한 선후배라는 입장을 전해 왔습니다.
세븐시즌스는 소속 아티스트 개인의 생활과 의견을 늘 존중하고 있으며, 따뜻한 시선으로 두 사람을 지켜봐 달라는 부탁을 드립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10 1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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