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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성유리, 박기웅의 애절한 돌직구 키스에 흔들리나?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6.08.0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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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몬스터’의 박기웅이 성유리에게 입 맞추며 한 걸음 더 다가섰다.
 
MBC는 9일 방송되는 월화특별기획 ‘몬스터’ 39회에서 피습을 당하고 병원에 입원한 도건우(박기웅 분)가 문병 온 오수연(성유리 분)에게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몬스터’ 성유리-박기웅 / MBC
‘몬스터’ 성유리-박기웅 / MBC

 
앞서 방송된 ‘몬스터’에서 도건우는 헌신적인 키다리 아저씨 역할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오수연이 맡은 변일재(정보석 분) 사건을 적극적으로 도우며 그녀와 가까워지면서 강기탄에게 다가갈 수 없는 상황을 전략적으로 이용 했다.
 
결정적으로 도충(박영규 분)의 회장직 복귀 축하를 위해 펼친 둘만의 파티에서 도건우는 오수연에게 “나를 설레게 하는 여자는 너 뿐”이라고 고백한 뒤 이마에 입을 맞추며 청혼했다.
 
이런 와중에 공개된 사진에는 오수연과 도건우의 키스 장면과 이를 멀리서 바라보며 굳어진 강기탄(강지환 분)의 모습이 포착됐다. 도건우의 애절한 고백에 드디어 오수연의 마음이 움직인 것인지, 강기탄의 등장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는 9일 화요일 밤 10시에 39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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