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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박기웅, ‘의문의 조직에 칼 맞고 쓰러져 의식불명’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6.08.0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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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몬스터’의 박기웅이 괴한들에게 습격을 받아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MBC는 8일 월화특별기획 ‘몬스터’ 39회에서 의문의 조직 폭력배들에게 칼을 맞고 의식을 잃은 도건우(박기웅 분)와 그 장면을 목격하고 놀라 구조요청 하는 오수연(성유리 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몬스터’ 박기웅 / MBC
‘몬스터’ 박기웅 / MBC


지난주 방송된 ‘몬스터’에서는 도도그룹과 오수연을 모두 갖기 위해 흑화한 도건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건우는 탈세, 횡령, 돈 세탁의 증거자료로 변일재(정보석 분)를 협박하며 자신이 저지른 살인의 증거와 비월드를 요구했다. 하지만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자 결국 변일재에게 약을 먹인 뒤 강제로 비월드 인수 계약서에 지장을 찍도록 만들었다.
 
또한 황귀자(김보연 분)가 도충(박영규 분)의 혈압 약을 바꿔치기 하는 동영상을 도광우(진태현 분)에게 보여주며 이를 빌미로 주식 위임 각서를 요구했다. 그러나 도광우가 거절하고 도충까지 주주총회에서 밝히는 것에 대해 반대하자 도건우는 주주이사들에게 문제의 동영상 공개하고 그들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였다.
 
이런 와중에 의문의 괴한들에게 칼을 맞아 의식을 잃고 쓰러진 도건우의 모습이 그려져 극중 긴장감을 더해가고 있다.
 
한편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는 8일 리우 올림픽 중계방송 관계로 하루 쉬고 9일 밤 10시에 39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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