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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포트] ‘SQUARE ONE’ 블랙핑크(BLACKPINK) 지수, “선배 그룹 투애니원 닮고 싶다”

  • 박혜미 기자
  • 승인 2016.08.0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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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미 기자] 데뷔 전부터 그룹 투애니원과 많은 비교가 됐던 블랙핑크. 블랙핑크는 선배 그룹 투애니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YG엔터테인먼트가 7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지수, 제니, 로제, 리사). 블랙핑크가 화려한 첫 출발을 알렸다.
 
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모스 스튜디오에서 싱글 앨범 ‘SQUARE ONE(스퀘어 원)’으로 데뷔 신호탄을 쏘아 올린 블랙핑크의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블랙핑크’라는 이름은 가장 예쁜 색으로 표현되는 핑크색에 살짝 부정하는 의미를 덧붙여 ‘예쁘게만 보지 마라’,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라는 반전의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외모와 실력을 함께 겸비한 그룹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블랙핑크(BLACKPINK) / YG ENT
블랙핑크(BLACKPINK) / YG ENT

 
블랙핑크의 데뷔 앨범 ‘SQUARE ONE(스퀘어 원)’은 점 4개가 모여 사각형을 이루는 것처럼 지수, 제니, 로제, 리사 4명의 멤버가 출발점에 모여 블랙핑크로서 새롭게 시작한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빅뱅과 2NE1의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YG메인 프로듀서 테디가 2년에 걸쳐 작업한 결과물이다.
 
이날 ‘SQUARE ONE(스퀘어 원)’ 쇼케이스에서 블랙핑크 지수는 블랙핑크와 투애니원이 비교되는 것에 대해 “같은 회사 선배님이신 투애니원 선배님들과 많이 비교가 되는데 투애니원 언니들은 너무 대선배님이셔서 언니들을 닮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비교보단 저희가 언니들처럼 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블랙핑크의 데뷔가 계속 밀렸던 것에 대해서는 “데뷔가 밀리게 된 건 저희는 준비됐을 때 나오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좋은 마음으로 기다렸던 거 같다”고 답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의 야심작 블랙핑크(BLACKPINK)는 오늘(8일) 오후 8시 싱글 앨범 ‘SQUARE ONE(스퀘어 원)’으로 정식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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