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배우 윤승아가 '슈니발렌'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독일 로텐부르크 지방의 전통 과자로 사랑 받고 있는 '슈니발렌'은 독일 여행 중에 꼭 먹어봐야 할 음식으로 손꼽히는 음식으로 음악, 문학, 낭만의 나라인 독일 문화를 과자 하나에 담아 더욱 유명하다.
알록달록 예쁜 색깔과 더불어 딸기, 바닐라, 초코라떼 등 다양한 토핑으로 스타일과 개성을 한껏 살린 과자 브랜드 '슈니발렌'은 연기부터 진행까지 연예계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윤승아를 전속모델로 기용, 현대인들의 취향을 만족시키며 제과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 전망이다.
연예계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윤승아가 개성 넘치고 스타일리쉬한 과제 ‘슈니발렌’과 만나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낳을지 벌써부터 업계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윤승아는 온스타일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솔드아웃’을 통해 진행자로 데뷔, 매주 전문 디자이너들의 경합을 통해 진행자로서 색다른 매력까지 보여주고 있다.
▲ 사진=윤승아(Yoon Seung Ah), 판타지오
독일 로텐부르크 지방의 전통 과자로 사랑 받고 있는 '슈니발렌'은 독일 여행 중에 꼭 먹어봐야 할 음식으로 손꼽히는 음식으로 음악, 문학, 낭만의 나라인 독일 문화를 과자 하나에 담아 더욱 유명하다.
알록달록 예쁜 색깔과 더불어 딸기, 바닐라, 초코라떼 등 다양한 토핑으로 스타일과 개성을 한껏 살린 과자 브랜드 '슈니발렌'은 연기부터 진행까지 연예계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윤승아를 전속모델로 기용, 현대인들의 취향을 만족시키며 제과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 전망이다.
연예계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윤승아가 개성 넘치고 스타일리쉬한 과제 ‘슈니발렌’과 만나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낳을지 벌써부터 업계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윤승아는 온스타일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솔드아웃’을 통해 진행자로 데뷔, 매주 전문 디자이너들의 경합을 통해 진행자로서 색다른 매력까지 보여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1/21 11:08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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