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샤이니 키와 다이아 정채연의 셀카가 공개됐다.
9월 5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새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에 출연하는 다이아 정채연과 샤이니 키가 ‘혼술남녀’ 대본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샤이니 키는 오늘(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혼술남녀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정채연과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두사람은 선남선녀의 모습으로 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샤이니 키는 혼술남녀 4회 대본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채연은 극중 미모의 공시생역을 맡았으며 샤이니 키는 극중 3년차 공시생인 ‘기범’역을 맡았다.
9월 5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새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에 출연하는 다이아 정채연과 샤이니 키가 ‘혼술남녀’ 대본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샤이니 키는 오늘(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혼술남녀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정채연과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두사람은 선남선녀의 모습으로 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샤이니 키는 혼술남녀 4회 대본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채연은 극중 미모의 공시생역을 맡았으며 샤이니 키는 극중 3년차 공시생인 ‘기범’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6 15: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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