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함부로 애틋하게’의 김우빈과 배수지가 서로의 애틋한 마음을 확인한 가운데, 로맨틱한 키스신 트윈룩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수목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10회에서는 김우빈(신준영 역)과 배수지(노을 역)가 로맨틱한 분위기의 키스신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그동안의 미묘한 모습과는 다른, 서로의 사랑이 담긴 장면으로 두 사람의 환상적인 케미가 돋보이는 명장면으로 손꼽혔다는 후문이다.
특히, 김우빈과 배수지는 똑같은 다운 재킷을 맞춰 입고 등장해 본격적으로 시작된 로맨틱한 커플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 준영과 노을이 선택한 다운재킷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MERRELL)의 가을∙겨울(F/W)시즌 주력 신상품으로, 후드에 부착된 리얼 라쿤 트리밍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따뜻한 겨울 커플룩을 연출했다.
방송 말미에 이어진 다음주 방송 예고에서 수지는 유오성(최현준 역)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 당하고, 김우빈은 대표와 매니저에 의해 감금을 당하며 이들의 험난한 사랑이 전개돼,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머렐은 오는 9월 8일까지 ‘함부로 애틋하게’ 속 김우빈 다운 재킷 선판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수목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10회에서는 김우빈(신준영 역)과 배수지(노을 역)가 로맨틱한 분위기의 키스신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그동안의 미묘한 모습과는 다른, 서로의 사랑이 담긴 장면으로 두 사람의 환상적인 케미가 돋보이는 명장면으로 손꼽혔다는 후문이다.
특히, 김우빈과 배수지는 똑같은 다운 재킷을 맞춰 입고 등장해 본격적으로 시작된 로맨틱한 커플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 준영과 노을이 선택한 다운재킷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MERRELL)의 가을∙겨울(F/W)시즌 주력 신상품으로, 후드에 부착된 리얼 라쿤 트리밍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따뜻한 겨울 커플룩을 연출했다.
방송 말미에 이어진 다음주 방송 예고에서 수지는 유오성(최현준 역)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 당하고, 김우빈은 대표와 매니저에 의해 감금을 당하며 이들의 험난한 사랑이 전개돼,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머렐은 오는 9월 8일까지 ‘함부로 애틋하게’ 속 김우빈 다운 재킷 선판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5 1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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