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배우 수지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 속 한층 깊어진 미모와 분위기로 화제의 중심에 있는 수지가 최근 센슈얼한 주얼리 패션화보를 공개하면서 그녀의 빛나는 미모가 담긴 화보들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같은 듯 다른 분위기로 상반된 매력을 선보인 수지의 화보 속 주얼리 스타일링에 주목해보자.
# 수지, 같은 청순 다른 분위기
수지가 뮤즈로 활동 중인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두보’와 패션매거진 그라치아가 함께 한 주얼리 패션화보 속 수지는 진주 포인트가 돋보이는 이어링, 이중후프 이어링과 목선을 자연스럽게 타고 흐르는 목걸이로 청순미와 성숙미가 어우러진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반면, 패션매거진 화보 속 수지는 X자 형태의 롱 드롭 이어링과 네크라인, 심플한 디자인의 링으로 완성한 주얼리 스타일링에 몽환적인 눈빛을 더해 진정한 여자가 된 수지의 모습을 보여주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 그라치아 화보와는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 수지, 시크한 매혹 분위기 vs 센슈얼한 관능미
파리지앵의 매혹적인 분위기를 뽐낸 퍼스트룩 화보 속 수지는 X자 형태의 세련된 이어링과 고급스럽게 떨어지는 체인의 흐름이 돋보이는 네크라인, 과감한 포즈로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반면, 우아하면서도 한층 성숙된 분위기를 선보인 그라치아 화보 속 수지는 플라워 형태의 이어링과 목선 타고 흐르는 롱 드롭 이어링으로 관능미 넘치는 분위기를 완성시켜 퍼스트룩 화보와는 또 다른 매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수지, 우아한 성숙미 vs 순수한 여성미
퍼스트룩 화보 속 수지는 화려한 디자인의 링과 브레이슬릿에 우아한 포즈와 눈빛이 더해져 한층 성숙된 미모와 분위기를 선보인 반면, 그라치아 화보에서는 특유의 순수함과 여성스러운 매력이 더해져 묘한 매력을 뽐냈다.
그라치아 화보 속 수지는 귓볼을 감사는 이어링과 심플하면서도 여성미 넘치는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화보 속 수지의 다양한 매력을 완성시켜준 주얼리는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두보의 제품으로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 속 한층 깊어진 미모와 분위기로 화제의 중심에 있는 수지가 최근 센슈얼한 주얼리 패션화보를 공개하면서 그녀의 빛나는 미모가 담긴 화보들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같은 듯 다른 분위기로 상반된 매력을 선보인 수지의 화보 속 주얼리 스타일링에 주목해보자.
# 수지, 같은 청순 다른 분위기
수지가 뮤즈로 활동 중인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두보’와 패션매거진 그라치아가 함께 한 주얼리 패션화보 속 수지는 진주 포인트가 돋보이는 이어링, 이중후프 이어링과 목선을 자연스럽게 타고 흐르는 목걸이로 청순미와 성숙미가 어우러진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반면, 패션매거진 화보 속 수지는 X자 형태의 롱 드롭 이어링과 네크라인, 심플한 디자인의 링으로 완성한 주얼리 스타일링에 몽환적인 눈빛을 더해 진정한 여자가 된 수지의 모습을 보여주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 그라치아 화보와는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 수지, 시크한 매혹 분위기 vs 센슈얼한 관능미
파리지앵의 매혹적인 분위기를 뽐낸 퍼스트룩 화보 속 수지는 X자 형태의 세련된 이어링과 고급스럽게 떨어지는 체인의 흐름이 돋보이는 네크라인, 과감한 포즈로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반면, 우아하면서도 한층 성숙된 분위기를 선보인 그라치아 화보 속 수지는 플라워 형태의 이어링과 목선 타고 흐르는 롱 드롭 이어링으로 관능미 넘치는 분위기를 완성시켜 퍼스트룩 화보와는 또 다른 매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수지, 우아한 성숙미 vs 순수한 여성미
퍼스트룩 화보 속 수지는 화려한 디자인의 링과 브레이슬릿에 우아한 포즈와 눈빛이 더해져 한층 성숙된 미모와 분위기를 선보인 반면, 그라치아 화보에서는 특유의 순수함과 여성스러운 매력이 더해져 묘한 매력을 뽐냈다.
그라치아 화보 속 수지는 귓볼을 감사는 이어링과 심플하면서도 여성미 넘치는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5 1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